콘서트장 갔다가 공개적으로 대쉬받은 19살 정윤호 유노윤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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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선주씨 콘서트에 간 윤호랑 창ㅁ이랑 ㄱㅈㅅ

박선주씨가 ㄱㅈㅅ 노래선생님이었다고...

박선주씨 왈

제가요 진짜 솔직히 말할게 있는데요,,

저두요 유노윤호보니까 마음이 떨리네요.. 못 쳐다 보겠어 ㅠㅠ..

윤호야, 이따 봐 (목소리 떨리는거 봐 ㅎㅎㅎ)

나 유노윤호 한번 만 한번 만 안아보면 안되요?

유노~~~ 이따가 와!!!!!

최강창민이 김정은의 초콜렛에서 말했던 깨알같은 대쉬의 현장임.

지금도 요정 남신인데 19살 파릇파릇 앳띤 꽃소년 윤호가 얼마나 예뻤으면 자신의 콘서트장에서 대쉬를 ㅎㅎㅎㅎ

박선주씨 그대가 위너임!!!

윤호야~~~ 누나도 한번만 안아 보면 안되겠니??? ㅠㅠㅠㅠㅠㅠ

여기서 궁금한 것.

과연 박선주씨는 조 이뿐 윤호를 안아봤을까???

 

 

출처 : 다음텔존스타존